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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대장동에 있는 카페에요.
차 없이 가기는 애매한 위치지만 너무 애정하는 곳 이라서 공유해 봅니다.
쏨땀 이라고 태국식 샐러드 맛집 이고,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태국과 가장 유사한 맛을 선사해 주어서, 코로나라 태국도 못가는데 대장동이라도… 방문 합니다. 종종

잠봉샌드위치도 맛있는데, 잠봉을 직접 만드신대요.
언제 저녁에 와서 와인을 마시고 싶네요.

차를 가지고 와야해서 종종 와서 혼자놀기하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
언제 기억 나시면 들려 보세요~